인사말

봄, 여름, 가을, 겨울이 지나면 언제나 새로운 봄이 시작됩니다.
그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하며 조금 느리더라도 정직하고 올바르게 나아가겠습니다.

여러분께 좋은 기억의 뿌리가 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‘미농’은 약속 드립니다.
완성도 높은 고품질의 제품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겠습니다.
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, 수용하고 함께 발전하겠습니다.

저희 임직원 일동은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1년 농사를 가꿔갈 것입니다.
여러분이 걸어가는 길에 항상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.

미농㈜ 대표이사 김용주 외 임직원 일동